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나는댄스곡모음 클럽댄스음악듣기 대해 관련 포스팅합니다...
언제 들어도 신나는 나이트댄스음악듣기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이 업되네요.
저도 춤은 못추지만
집에서 신나는 노래 틀어놓고 혼자 흔들거든요ㅋ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동삼아 가끔씩해요
무엇보다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음악에 맞춰 그냥 무조건 흔들어 보세요
곡에 따라 경쾌하게 분위기 있게 등등요
그럼 저절로 춤에 취해있을거에요(ㅋㄷ;)
그렇게 조금씩 나날이 해보세요
리듬에 따라 으쓱으쓱 ~ 머리도 흔들어보고~ 팔도 다리도 허리도~
보는 사람 없는데 뭐 어때요..나혼자 춤에 취하겠다는데..켁;
그리고 춤 잘추는 연예인들이나 가수가 추는거 보고 다리동작 팔동작을 조금씩 보면서
따라추는것도 좋구요(이정현/빈/이효리/유니/심은진/하리수 등등)
개인적으로 나이트 춤은..뭐랄까 좀 .. 표현을 못하겠지만 동영상 같으거 보면 전 별루 따라추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나이트에서 그렇게 격식있게(?) 추는 사람은 없는듯;;전문 댄서아닌 이상..;
그냥 음악에 따라 흔들흔들,, 개인의 춤실력에 따라 추는거 같던데..
따로 돈주고 배우려고 하시는것보다 집에서 음악에 맞춰 추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나이트댄스랑 클럽댄스의 차이는요..
나이트댄스는 나이트클럽에서 출 수 있는 춤을 일컬었던 댄스장르였는데,
지금은 클럽이 생기면서 주로 빠른 비트의 나이트(주로 믹스된 가요 혹은 트랜스 테크노)믹스
음악에 맞추어 출 수 있는 춤으로 세분화 되게 되었어요
클럽댄스는 클럽에서는 주로 느린 비트의 힙합음악을 많이 틀어주기 때문에,
힙합음악에 맞추어 출 수 있는 힙합댄스를 말하는 거죠. 하지만 정통힙합은 테크닉이 많이
들어가구, 클럽은 비좁아서 테크닉이 들어가는 힙합을 추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클럽에서
활용하기 좋도록  Groove한 리듬타기 혹은 여성분들에게는 주로 섹시댄스가 클럽댄스라고 불려지게 되었지요.
나이트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클럽이구요
요즘 의 클럽은 외국에서 들어온 풍이죠
우리나라는 나이트라고 불렀으면 외국은 클럽이라 불렀구요..
나이트는 부킹과 스테이지와 룸과 좌석이있는반면
외국의 클럽은 스테이지는 거의 없구요
Bar 나 앉는 자리빼곤 남은 공간이 스테이지라보면 되구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ㄴ내가 들어본 댄스노래.
리듬감이 좋고, 경쾌하면서, 머릿속을 비워주는 느낌도 나고,
뭔가 풀리지 않을때 내가 종종 듣는 노래이기도하다.
듣다가 보면, 신비성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걸로 알고있다.
그냥... 몇번 듣다가 보면 저절로 고개가 까딱까딱(?)거려지는...
겨울,여름에는 댄스음악이 대세이구요^^*
가을,봄에는 발라드가 대세인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 주제곡이나 영화삽입곡들을 좋아합니다.
요즘 신곡들 많이 나오고 있어요. 저는 요즘 노래 보다는 예전에 듣던 음악들 듣고 싶을때 많아요 ^^* 

 

 

 

 

 








Posted by 토니하니
,